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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연

  • 작성자 사진: magazineD
    magazineD
  • 2019년 2월 4일
  • 2분 분량



96또래 성호연 자매


Q 반가워요, 호연 자매- 좋은 소식이 들리던데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학년을 끝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간호사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1월25일까지 간호사 국사고시를 준비하느라 독서실에서 한달정도를 열심히 공부하며 지냈어요. 이제는 시험이 끝나서 평일에는 할 일 없는 잉여로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3월달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남은 1, 2월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Q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주로 무얼 하면서 보내요?


A 요즘은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어서 여유가 생기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잉여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가만히 누워서 있기도 하고, 티비를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연락오는 사람 있으면 만남을 갖고있어요! 혹시나 심심한데 만날 사람 없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







Q 호연자매의 지난 한해는 어땠어요?


A 저의 2018년도 키워드는 '평안'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평안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던 것일까, 아님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평안했던 것일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도 저의 2018년도는 매우 행복했고, 평안했어요!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셨고, 학생으로서의 삶을 착실하게 잘 살아갈 수 있었던 한 해였어요. 그래서 2019년의 삶은 덜 평안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표에요! 힘들고 어려운일은 피하려하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러주신 자리에서 버티고 기도하며 살아볼까해요ㅎㅎ






Q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호연자매는 공동체에서 참 많은 사역에 동참하고 있죠. 우선 작년부터 순장으로 섬기고있는 믿음순에서 경험한 은혜를 나눠줄 수 있을까요?


A 믿음순은 교회에 새로오는 청년을 1대1로 만나서 교재하고 나눔하는 곳이에요. 기신자들도 있고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다양해요! 그 안에서 저는 3명의 순원들을 만났는데 그들을 만나서 10주동안 함께하면서도 은혜를 받았고, 순원들이 등반한 뒤에 교회에 잘 정착하고 곳곳에서 보일 때 많은 은혜를 느꼈던 것 같아요. 어찌나 저랑 잘 맞는 순원들만 붙여주셨는지 함께하는 그 10주가 너무 짧고 아쉬웠어요- 지속적으로 연락을 자주하진 못하지만 틈틈이 잊지 않고 저에게 먼저 연락해줄 때도 참 고맙고 감사해요! 다들 정말 믿음생활 잘 지켜나가며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Q 최근에 팀장을 맡은 새내기팀은 어떤가요? 새내기팀의 사역도 소개해주세요.


A 새내기팀은 매년 새롭게 올라오는 새내기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팀이에요! 새로운 환경에서 예배드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새내기들이 세상과 구분되어 청년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팀이랍니다. 이번 새내기 팀인 청심환은 고3 수능이 끝나고 난 후부터 함께 작은 모임을 하며 또래끼리 친해질 수 있도록 재밌게 놀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내기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사역을 하고있어요!







Q 새내기팀을 이끌어가면서 특별히 느낀 점이 있을까요?


A 제가 이번 새내기팀을 함께 해서 하는말이 아니라 이번 새내기들이 역대급으로 귀엽고 착하고 참 예뻐요. 히히(>_<) 함께 모임을 하고 나눔을 하면서 작은마음 하나 없이 다들 큰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려고 하는 것에 제가 많이 배웠어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하지 않을 고민들을 열심히 하고, 선택에 있어서 고민하다가도 결국은 하나님을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참 예쁘더라구요!






Q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요. 새내기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A 청년부에 온 것을 정말정말정말 환영하고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청년부가 나는 크게 기대가 돼! 우리 청년부에는 참 00또래를 아끼는 청년들이 많으니 사소한 걱정부터 큰 고민까지 있다면 혼자 씨름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해!(하트) 그리고 무엇을 하든 00또래 공동체, 청년부 다함 공동체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ㅎㅎ 사랑하고 축복하고 남은 시간 우리 더 친해지자!






Q 호연 자매의 2019년 계획이 궁금해요. 기도제목도 듣고 싶어요.


A 2019년은 10년이 넘게 해온 학생생활을 끝내는 해에요! 그래서 두려움도 있고 기대감도 있어요! 언제나 첫 시작은 떨리는것 같아요. 잘 할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도 들고 학생시절의 믿음생활과 직장인의 믿음생활은 너무나도 다를 것 같은데 한결같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제 2019년 큰 기도제목은 직장인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잊지않고 우선순위를 지키기! 입니다. 제가 생각날 때마다 이것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별표 백개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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