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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 작성자 사진: magazineD
    magazineD
  • 2019년 1월 2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19년 2월 4일





93또래 박다솜 자매



Q 안녕하세요 다솜 자매! 아직 추운 1월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A 안녕하세요 93또래 박다솜 입니다!^_^ 저는 현재 보육교사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지금 재롱잔치 준비로 한창이라 매일 아이들이랑 춤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두 곡을 연습하는데 폴짝폴짝 뛰는 동작이 많아서 몇 번만 반복해도 땀범벅이 되서 힘들어요. 운동 효과가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크크) 그리고 벌써 4년째 어린이집에서 일하다보니 새로운 것도 배우고 싶어서 퇴근 후엔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저녁에 자소서 고치고 지원하며 지내요.






Q 청년부에서는 2년동안 행함순에서 오순도순 순장으로 섬겼죠, 오순도순은 어떤 순이에요?


A 오순도순은 이름처럼 제가 순원들이랑 오순도순한 순이 되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이름을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순에서는 평일의 삶이 예배로 드려질 수 있도록 영성훈련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거나 영성일기를 쓰거나 새로운 큐티하기 등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고 있답니다. 주일에는 보통 맛있는 것을 먹으며 나눔을 주로 하는데, 주변에서 보고 자꾸 먹는순이라고 놀림 받고 있어요.ㅜㅜ 저희는 '나눔'위주로 진행하는 순 입니다.(ㅋㅋ) 그리고 이번 주 부터는 노진준 목사님의 <회복하라>라는 책을 읽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어요.







Q 나눔을 소중하게 여기는 순이군요, 다솜자매에게 기억에 남는 순모임 날이 있을까요?


A 음, 저희 순이 첫 아웃팅을 나갔던 날이요! 특별한 어떤 일이 있었다기 보다, 그냥 날씨가 정말 좋았고, 장미축제가 열렸다는 말에 순원들이랑 바로 아웃팅을 나갔던 그날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다같이 장미도 보고 얘기나누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날 이후로도 날씨가 좋으면 종종 아웃팅을 나가기도 해요. 저는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만 있으면 어디든 순원들과 가고 싶어요.







Q 순 외에도 청년부에서 오랜시간동안 여러 모습으로 사역 하며 섬겼는데, 기억나는 에피소드나 은혜가 있다면 듣고싶어요.


A 3년전쯤 소통팀을 했었어요. 청년부의 소통을 책임지는 팀이었는데 여러 행사를 기획하는 일을 맡고 있었어요. 그때 다함 더함으로 나뉘기 전 마지막 행사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는데 특별하게 한국식 잔치 컨셉이었어요. 행사를 준비하면서 팀원들이랑 한복도 빌리고 잔치상 만들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준비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소통팀의 마지막 사역이었는데, 사역 마무리를 즐겁게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하구요. 그 팀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사역은 결국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시작하게된 영아부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정말 은혜로워요!






Q 영아부 사역에 푹 빠진것 같아요! 어떤 부분이 다솜자매에게 큰 기쁨인지 궁금해요.


A 일단 영아부가 제 직업이랑 이어져서 오래했다고 많이들 오해 하시는데, 저는 이제 1년 지난 햇병아리 입니다.ㅋㅋㅋ 어린이들이랑 있으면 아이들의 순수함에서 오는 생각지 못한 사랑스러움이 은혜인 것 같아요. 일하면서 힘들었던 거 다 잊게 해주는 힐링..! 그리고 영아부 예배 드릴 때 아가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모습이 정말 정말 정말(x100) 사랑스럽고 예쁘거든요. 그런 모습 보면 저도 저절로 예배 열심히 드리게 되고 아가들을 위해 예배하는 게 매주 보람 있기도 해요. 하나님이 예배하는 아가들을 얼마나 예쁘게 보실지, 이런 기쁜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에 감사하기도 한답니다. 이건 영아부를 와야 공감할 수 있어요! 여러분, 오세요!






Q 나눠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다솜 자매의 새해 계획과 전하고싶은 기도제목이 있을까요?


A 음, 2019년에 우선 개인적으로는 이직을 성공하는 게 제일 큰 목표이자 바램이에요. 그 이후에 한 해의 계획이 이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요. 재미있는 운동을 하고 싶어서 복싱을 시작했는데 체력이 좋아진 만큼 살이 빠지진 않아 아쉽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는데 아빠의 믿음이 시작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또 해외에 있는 예솔이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아오도록 기도와 많은 연락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청년부에서 자기가 잊혀 질까봐 걱정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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