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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 작성자 사진: magazineD
    magazineD
  • 2019년 2월 23일
  • 2분 분량





92또래 김슬기 자매

Q 슬기자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새로운 직장을 다닌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지내요?


A 네, 안녕하세요, 92또래 김슬기입니다. 저는 작년 11월부터 새롭게 사회복지기관에 입사해서 회계업무를 맡으며 근무하고 있어요. 아직 근무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회계업무다 보니 연말과 연초에 업무가 과중되어 있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직장일 외에 여유가 있을 때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나누고 교제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Q 한해동안 사역하면서 특별히 감사했던 것이 있다면 듣고싶어요.


A 저는 지난 한 해 믿음순 순장으로써 새신자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했는데, 그 안에서 감사한일이 참 많았어요. 새롭게 교회에 온 지체를 도우면서 교회 안에서 잘 정착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저 또한 교회와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어요. 또한 새신자의 신선한 대답들이 제가 모태신앙이기에 어릴 적부터 갖고 있었던 고정관념들을 깨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참 귀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함에 참 감사했어요.






Q 정말 좋네요- 낙심되는 순간들은 없었나요? 힘들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나요?


A 있었죠.. 때로는 삶의 문제들이 버거워 순원을 섬기고 도우는 것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기도 했어요. 또, 제가 맡은 순원이 연락이 안 되거나, 제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아서 낙심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든든한 메이트와 간사님, 여러 순장님들과 함께하고 대순모임을 하면서 각자의 순원에 대해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할 때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렇게 위로받으면 다시 또 새 힘이 생기 더라구요.







Q 지난 1년 중에 슬기자매에게 크게 와 닿았던 만남이 있다면 소개해줄 수 있을까요?


A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사역반 지체들이에요. 고민하면서 사역반을 신청하였고, 직장 때문에 여러 번 빠지기도 했지만 너무 소중한 지체들을 만나고 관계 맺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을 나누고, 성경에 대해 배우고,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삶을 소망하면서 1년 동안 울고, 웃었던 귀한 지체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Q 인터뷰를 들으니 사역반이 궁금해지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특별히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


A 작년 말부터 계속 하나님께서 ‘사랑’에 대해 말씀하시고, 생각나게 하세요. 작년 말 안 좋은 일로 낙담 가운데 있을 때 공동체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사역반에서 암송을 하면서, 설교말씀을 통해 사랑을 맛보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올 해 약속의 말씀으로 고린도전서 13장 13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번 한 해 동안은 사랑에 초점 맞춰 사역하고, 다른 이와 교제하며, 섬기며, 살아가길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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